명제 p이면 q이다 2018년







오늘은 명제 p이면 q이다...에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

(강의 영상은 글 아래쪽에 있습니다.

교재는 강의  조금 위쪽에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첨부하였으나

교재가 없어도 강의를 이해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명제는 두 조건이

결합되어 만들어 집니다.





예를 들어


9의 약수이면 3의 약수이다

라는 문장은


9의 약수 라는 조건과

3의 약수 라는 조건이

"이면"을 중심으로 결합하여 만들어졌습니다.




9의 약수라는 조건을 p라하고

3의 약수라는 조건을 q라하면

p이면 q이다라고 표현될 수 있고

이것이 바로 하나의 "명제"가 되는 것입니다.





p이면 q이다 라는 명제는 기호로

p → q 라고 나타냅니다.




명제를 만드는 두 조건은

각각의 조건을 만족시키는 원소들을 모든

집합으로도 표현할 수 있는데

이것을 각 조건에 대한 진리집합이라 하며




명제는 소문자로

진리집합은 집합에서처럼 대문자로 나타내어

일반적으로

조건 p에 대한 진리집합은 집합P,

조건 q에 대한 진리집합은 집합Q로 

나타냅니다.




어떤 명제가 참일 때

p → q 에서 화살표 가로줄을 두개를 긋습니다.

거짓일 때는 화살표의 가로 두 선 위에 사선을 그어

거짓명제임을 나타냅니다.




참일 때는

화살표의 시작인 쪽의 원소들의 목록이 모조리 다!!!

끝나는 쪽의 원소들의 목록에 있어야 하기에

부분집합 관계가 나타나게 됩니다.




p → q 일 때, 이 명제가 참이면

진리집합P는 진리집합Q의 부분집합입니다.

반면에, 이 명제가 거짓이면 부분집합이 아닙니다.






교재 무료 다운로드~! ~~~ @@@@@


220-명제 p이면 q이다-학생용.pdf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내용을 참조하여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명제 p이면 q이다 기본개념 2018년 강의











명제 p이면 q이다 필수유형01,11,21번 풀이 2018년







명제와 조건의 부정






오늘은

명제와 조건의 부정에 대해서

포스팅하겠습니다~!!!




명제와 조건의 부정에서

"부정"이라는 단어는 정확히 무슨 의미일까요?

이것이 오늘 수업의 핵심입니다~!!!!




어떤 조건이나 명제를 p라고 했을 때,

이것에 대한 부정의 표기는





한국어로는

p가 아니다




영어로는

not P




수학언어로는

~p


입니다.




그런데, "부정"이라는 말의 의미를

"반대의 것"이라는 의미로 생각하면

엄청난 혼돈을 가져옵니다.



예를 들어, 음수(음의 실수)의 반대의 것은 양수입니다.

그런데, "음수"의 부정은 안타깝게도



1. 복소수의 범위에서는 "양수와 영과 허수"이고

2. 실수의 범위에서는 "양수와 영"



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생각하면 

우리 학생들의 혼돈을 예방할 수 있을까요?




그 비법은 바로

부정을

"반대의 것"이 아닌

"p가 아닌 모든 것"이라고

생각의 틀을 고정시키고

문제를 풀이

이 생각의 틀을 연습하는 것입니다.




상세한 내용은 아래의 강의를 참조하시고

포스팅을 잘 이용하셨다면

주변에 추천과 "좋아요", "공감", "유트브 응원댓글" 등을

부탁드립니다~~~^^





<<명제와 조건의 부정 2018년 강의 보기>>




집합을 이용한 다양한 수학적 표현



<<강의듣기>>

강의를 위한 교재는

끝 맨 끝에 PDF 파일로첨부해두었으니

출력하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인쇄하실 때 프린터 설정으로 들어가셔서

레이아웃에서 방향은 가로

페이지 형식은 한면에 인쇄할 페이지 수를 2로

설정하셔야 알맞은 크기로 출력되니 참고하세요~)



01강




02강









오늘은 집합을 이용한 다양한 수학적 표현에 대해서

포스팅 해볼게요~~





예전에는 집합이라는 단원이

고등수학의 맨 앞 단원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집합을 배운 후의 단원들의

응용문제 마다 집합을 활용하여

변별력을 높이는데 (학생들 입장에서는 짜증나는 문제 만드는데)

사용하였었죠.




그런데, 교과과정이 개편되면서

집합이라는 단원이

고등학교 1학년 2학기 수학의

시작 단원이 되었습니다






"와~ 잘 됐다!!"




그래도 우리는 집합이라는 단원이

앞의 부등식, 방정식, 좌표평면 등과 엉켜서

짜증나는 문제가 적게

1학기를 보낼 수 있었구나~~~

라는 의견을 가진 학생들도 있겠으나~~ Bu~~~~~~t !!!




제 생각에는 집합단원 앞쪽의 개념이

집합단원의 개념과 응용되어

한 번에 우르르르~~~~ 변별력문제가 

쏟아져나오는 형태가 되기 때문에

오히려 더 어려운 상황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수학이란~~~

기본개념을 탄탄히 배우고

곰곰히 생각하며

다양한 유형을 풀어본다면~~~

누구나 잘 할 수 있는 과목이기에




모든 학생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군요



"Cheer up~~~!!!!"




집합의 다양한 표현법에 대해

정리한 강의를 올리니

모든 학생들 힘내시고요~

이강의를 잘 활용하셔서

아무쪼록 수학실력이

쑥쑥~~ 향상되시길 바랍니다~!!!





<<강의교재 무료 다운로드>>

150-집합을 이용한 다양한 수학적 표현-학생용.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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